불안증 | 강박증 | 대인공포증 | 우울증 | 스트레스 | 공황장애 | 만성피로 | 섭식태도 | ADHD | 인터넷중독 | 폭식증 |
  • 아래의 각 문장들은 대인관계 상황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각 문항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답하시면 됩니다
  • [A]전혀 그렇지 않다. [B]그렇지 않다. [C]보통이다. [D]그렇다. [E]매우 그렇다.
  • 평가내용 A B C D E
    익숙치 않은 대인관계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느낀다.
    사교적이어야 하는 자리는 피한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쉽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다.
    특별한 사람을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사교적인 모임에서 나는 자주 당황함을 느낀다.
    사교적인 모임에서 대게는 편안함을 느낀다.
    이성에게 말을 걸 때 대체로 마음이 편하다.
    사람들과 잘 알지 못하면 그들에게 말을 거는 것을 피하려 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날 기회가 오면 자주 거기에 응한다.
    남녀가 같이 있는 일상적인 모임에서 자주 신경이 예민해지고 긴장된다.
    잘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대체로 신경이 예민해진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보통 편안함을 느낀다.
    나는 자주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진다.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보통 마음이 편치 않다.
    사람들을 처음 만날 때 대체로 편안함을 느낀다.
    사람들에게 소개될 때면 나는 긴장하고 마음을 졸인다.
    방에 낯선 사람이 꽉 차있을 때도 나는 거리낌없이 들어간다.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데 다가가서 어울리는 것을 피한다.
    윗사람이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면 나는 기꺼이 이야기 한다.
    많은 사람들과 있으면 나는 자주 마음이 불편해진다.
    사람들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좀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힘들다.
    사교적인 약속을 피하려고 자주 핑계를 생각해 낸다.
    나는 때때로 사람들을 서로 소개시켜주는 책임을 맡는다.
    사교적인 약속이면 그것이 무엇이든 대게 지키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쉽게 편안해 진다.
    파티나 친목회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공식적인 사교상의 일은 피하려고 한다.
    총점 :
    (60점 이하) : 정상
    (61점 ~ 76점) : 약한 정도의 증상
    (77점 ~ 92점) : 중간 정도의 증상
    (93점 이상) : 심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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